똥글이 되고싶은 네모의 IT.log

많은 걱정하며 기다렸던 정보처리기사 시험 결과가 오늘 오전 9시에 나왔다. 마음속 깊이 불합격이라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9시 정각에 큐넷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험 결과 조회 버튼을 누르는 순간 무언가 파란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 합격... 너무 기대해 잘못본것은 아닌지 로그아웃과 로그인을 5번이나 반복해 확인하고 또 확인해보았다. 여전히 합격이라는 문구에 너무 행복해 얼른 자격증 신청까지 마쳐버렸다. 이번 2021년 2회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자는 총 4235명이며 2021년 2회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률은 27%라고 한다. 맨 처음 시험장에서 기대했던 점수보다는 낮은, 가채점 점수결과보다는 높은 점수로 합격할수는 있었지만 시험결과를 떠나 나 자신에게는 만족하지..

package ch01; public class HelloJava { // 메인함수(코드의 시작점)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화면에 문자열을 출력 System.out.println("Hello Java"); System.out.println("안녕하세요"); System.out.println(); System.out.println(" 반갑습니다."); System.out.println("sysout 쓰고 컨트롤+스페이스 눌러봅니다."); } // end of main } // end of class JAVA에서 화면에 출력하는 구문은 System.out.print이다. print에 ln을 추가해 println으로 작성하면 해당 문장이 끝나고 자동 줄바..

1. 프로젝트(Project) 생성 왼쪽 Project Explorer 에서 마우스 우클릭 - New - Project - Java - Java Project - Next 경로로 들어가 Project name에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 한 후 Finish를 눌러준다. 나는 chapter01으로 프로젝트명을 정했다. 2. 패키지(Package) 생성 패키지란 우리가 평소에 컴퓨터를 사용 할 때 "폴더"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3. 클래스(Class)생성 클래스는 우리가 직접 코딩할 파일이다. 생성한 패키지를 우클릭하여 New - Class 경로로 들어간다. Name에 클래스의 이름을 적어준다. 이 때 클래스 이름의 첫 문자는 대문자로 하도록 한다. 그리고 내가 작업한 클래스파일의 실행을 위해 main 함수..

JDK(Java Development Kit): 자바에서 제공되는 개발용 라이브러리 JRE(Java Runtime Environment):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환경 JVM(Java Virtual Machine): 자바 가상머신, 사용하기 위해서는 JRE가 설치되어있어야한다. JAVA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JRE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개발용 라이브러리인 JDK를 설치해야 한다. 1. JAVA JDK 설치 https://www.oracle.com/java/technologies/javase-downloads.html 위 오라클 자바 공식 홈페이지에서 JDK Download 클릭 후 나에게 맞는 운영체제 버전의 JDK를 설치 해 준다. 2. JAVA JRE 설치 자바가 실행될 환경인 JRE를 설치..

나는 앞서 공부중이던 프론트엔드와 더불어 백엔드도 공부해 풀스택 개발자를 목표로 하고있다. 예전에 학교에서 JAVA를 공부하고, jsp문서로 DB와 자료교환을 통해 게시판만드는 과정까지 공부 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이미 몇 년이 지나버렸고, 기초가 탄탄하지 못하다는 생각에 아주 처음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제대로 공부 해보고자 한다.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이란, 컴퓨터와 대화하며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는 작업이다. JAVA 자바는 1995년에 발표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원래는 가전제품 내에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웹의 등장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프로그램 개발의 주류언어중 하나가 되었다. 안드로이드에서도 자바가 널리 사용되었고 특히 우리나라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어 활용도가 굉장..

내일인 8월 20일 아침에 정보처리기사 2회차 실기시험 결과가 나온다. 필기를 높은 점수로 합격하여 만만하게 생각했던 탓일까.. 역대급 합격률을 보였던 1회차 실기시험에서 보기좋게 탈락했다. 그래서 2회차 시험은 열심히 준비해보자 마음먹고 공부했다. 하지만 이번엔 시험장에서 문제였다. 분명 시험장에서 문제를 빠른시간에 다 풀고 검토를 여러번 해 볼 때는 75점이상의 득점이 예상되었다. 드디어 무난히 합격했구나 하며 미소를 지으며 시험장을 나와 점심을 먹으며 가답안을 조회 해 보았다. 그러나 이게 무슨일인지 내가 너무 바보같은 짓들을 너무 많이 저질러버렸다. 파이썬 문제 a

스타일시트는 내부 스타일시트, 인라인 스타일시트, 외부 스타일시트 방법으로 사용 할 수 있다. 1. 내부 스타일 시트 내부 스타일시트는 해당 문서의 사이에 선언합니다. 태그로 선언하며 태그 사이에 스타일을 작성하면 됩니다. 스타일 작성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선택자{속성: 속성값;} 1개 이상의 속성과 속성값 사용도 가능합니다. 선택자{속성: 속성값; 속성: 속성값;} 2. 인라인 스타일 시트 인라인스타일시트는 html 태그에 스타일을 직접 지정하는 방법입니다. 단,

CSS(Cascading Style Sheets)는 웹 문서의 디자인적인 부분을 서술해주는 언어입니다. 스타일시트는 html이 세워둔 구조에 디자인적인 작업을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html과 CSS를 분리함으로써 문서 구조(html)의 수정 없이 CSS문서 하나만 수정하면 해당 스타일 시트를 참조하는 모든 페이지의 구성요소를 일괄적으로 수정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전버전의 html에서 사용되던 방법으로 구조잡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html5버전의 웹표준에 맞춰서 코딩하는 연습을 해 보고자 합니다. html5는 시멘틱태그를 활용하여 코딩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전에 사용되던 방식을 사용해서 코딩해도 웹이 동작하는데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웹페이지를 만든다는것은 곧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위함이고, html5 방식을 사용해서 코딩하면 네이버 봇, 구글 봇 등 컴퓨터 친화적으로 우리 웹페이지의 데이터를 전송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즉 검색을 통해 노출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웹표준에 맞춰 코딩을 하면 접근성을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일반인은 물론 장애우께서도 음성정보등을 통해 웹 사이트를 방문 하실 때 어려움..

xhtml에서는 table태그 사용이 금지되었다가 html5로 넘어오면서 table태그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table로는 웹 구조를 잘 짜지 않습니다. html5에서는 시멘틱 태그들을 이용해 구조 잡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시간에 공부했던 table태그에 대해 좀 더 연습해 보기 위해 table태그를 이용해 홈페이지 layout을 구성 해 보았습니다. 공부를 도와주고 계신 강사님께서 제공 해 주신 예시 홈페이지 입니다. 먼저 어떻게 구조를 짤 지 고민 해 보았습니다. 큰 테이블을 하나 생성 한 후 테이블 내부에 필요한 테이블들을 추가로 생성하고 colspan과 rowspan태그를 활용해 만들어보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table태그만 사용하면 화면에 시각적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